-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별빛 톡톡’ 글리터 메이크업, 아이린 vs 설현 vs 백아연
- 입력 2016. 12.16. 17:24:5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연말시즌 지인들과의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반짝이는 글리터 메이크업이 제격이다.
별처럼 반짝이는 눈매 하나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화려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레드벨벳의 아이린, AOA의 설현, 백아연의 뷰티룩을 참고한다면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다음 눈가에 반짝이는 로즈골드 컬러 섀도를 전체적으로 발라준 다음 눈중앙과 언더라인에 화사한 핑크 골드 컬러의 섀도를 덧바른다. 눈꼬리 삼각존에 짙은 브라운 컬러를 덧발라 입체적인 눈매를 표현한다.
아이라인은 얇고 길게 그려주되 마스카라를 사용해 위아래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살려 포인트를 살린다. 마지막으로 사랑스러운 핑크컬러의 립스틱과 블러셔를 터치하면 화사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