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이번주 전국 날씨 저격, 서인국-빅스-구구단 스타일 엿보기
입력 2016. 12.19. 10:34:28

서인국 빅스 구구단 예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이번 주 전국 날씨가 대체적으로 따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의 포근한 니트, 스웨터 룩이 주목 받고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가수들의 크리스마스 기념 윈터송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 빅스, 구구단, 서인국, 예원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앨범 발매에 앞서 기념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훈훈함 가득한 겨울 룩을 차려 입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빅스는 새하얀 스웨터, 카디건, 스웨트셔츠 등을 챙겨 입었다. 라비는 하얀 스웨트셔츠에 생지 데님을 매치했으며 레오는 하얀 티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은 뒤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카디건을 가볍게 걸쳐 마무리했다.

홍빈은 촘촘한 짜임의 배색 니트와 데님 스키니 팬츠, 엔은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 팬츠를 챙겼다. 켄은 터틀넥 풀오버 니트 위에 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세미테이퍼드 피츠 데님 팬츠를 매치했으며 혁은 편안한 아이보리 니트에 데님 팬츠로 훈훈한 남친룩을 보여줬다.

구구단은 하얀 셔츠, 혹은 니트 스웨트셔츠에 H라인,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으로 귀여운 여친룩을 연출했다. 세정은 하얀 스웨트셔츠에 리본 디테일을 더하고 A라인 플리츠 스커트, 베레모로 귀여운 룩을 연출했으며 나영은 하얀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H라인 블랙 스트랩 스커트로 섹시하고 차분한 걸리시 룩을 완성했다.

서인국은 하얀 차이나 칼라 셔츠에 아이보리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 하고 세미테이퍼드 피트 데님 팬츠를 롤업해 MBC ‘쇼핑왕 루이’ 속 루이가 재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원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로 여성성을 강조했는데,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잡아주면서 블랙 초커를 포인트로 더해 섹시한 크리스마스 산타걸로 변신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윈터송 ‘니가 내려와’는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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