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커플룩’, 유연석 vs 주현 케미 대결
입력 2016. 12.20. 09:25:24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응급의학과에 이어 일반외과 전문의 과정을 밟고 있는 서현진이 심장 수술을 앞둔 신회장을 맡게 되면서 그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잔잔한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19일 13회에서 김사부가 아니면 어떤 검사도 받지 않게 다고 버티는 신회장을 아이처럼 달래는가 하면 그의 수술팀에 합류되기 위해 유연석과 함께 봉합 연습을 하는 등 한 사람과는 티격태격, 또 한 사람과는 알콩달콩한 합을 이뤘다.

수술실에서 유연석의 도움을 받아가며 봉합 연습을 하는 서현진은 파란색 수술복 상, 하의 세트업에 하얀 의사가운을 걸쳐 파란색 수술복 파란색 상의 안에 네이비 색 긴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유연석과 사내 커플다운 드레스코드로 합을 이뤘다.

여자 의사라며 자신을 거부하는 주현이 폐렴 소견이 보이자 “수술만 못하십니까. 저는 또 김사부한테 얼마나 혼나고 깨지는 데요”라며 “김사부님 독설 퍼 붇는 거 한 번도 못 들어 보셨죠.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사부님한테 독설로 까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발 좀 협조 좀 해주세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라고 읍소 작전을 폈다.

주현은 환자복 위에 머스터드 옐로 스웨터 카디건을 입어 의사가운 안에 살구색 풀오버 스웨터를 입은 서현진과 죽이 잘 맞는 할아버지 손녀 같은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이처럼 달콤 쌉쌀한 분위기도 잠시 응급실에 메르스 의심 환자가 들오면서 돌담병원의 비상사태가 터져 긴장감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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