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 건 연애’ 하지원 “‘인생술집’ 출연, 평소 술 조금씩 즐겨… 주량은 소주 한 병”
- 입력 2016. 12.21. 17:20:0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예능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모처에서 하지원(39 본명 전혜림)을 만나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에게 최근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을 녹화한 소감을 묻자“다들 많이 마시더라”며 “훈훈하고 따뜻하면서 재미있었다. 예능하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편하게 술 한 잔 마시는 분위기였다. 정말 깜짝 놀랐던 게, (예능을) 예전에 해보고 안했는데 카메라가 정말 많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스태프 한 명도 없이 테이블과 출연자가 있고 카메라는 30대 정도 있었다"며 “등 뒤에도 있고 위에도 있고, 그렇게 해본 적이 없었는데 예능 경험이 많이 없어 놀랐다. 평소 술은 와인을 조금씩 마신다. 소주는 한 병”이라며 웃었다.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 하지원 천정명이 중화권 대표 배우 진백림과 호흡을 맞춰 한국과 중화권 배우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수사극 코미디 로맨스 액션 등 장르의 믹스매치로 신선함을 더한다. 하지원은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허당' 추리소설가 한제인 역을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