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태도 논란, 소속사 공식 사과+일정 취소… 어땠기에?
입력 2016. 12.22. 21:10:0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유정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김유정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측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으로 제기된 공식 석상에서의 문제점을 모두 인지하고 있다”며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항상 신뢰해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싸이더스 측은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유정 태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무대인사 현장이 담겼다.

누리꾼은 “김유정이 짝다리를 짚고 서 있다. 손톱을 들여다 보는 등의 불성실한 모습” 이라며 불쾌함을 표했다.

한편 김유정 측은 “감기 몸살에 심하게 걸려 몸 상태가 안 좋다”며 22, 23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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