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첫키스만 일곱 번째’ 직장 상사 박해진, 스트라이프 슈트 ‘오피스룩’
- 입력 2016. 12.27. 15:09:4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첫키스만 일곱 번째’에서 박해진이 훈남 직장 상사로 등장하며 눈길을 끈 가운데 깔끔한 슈트룩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 이초희
웹드라마 ‘첫키스만 일곱 번째’는 롯데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7명의 매력남들과 펼치는 멜로에서 막장, 액션, 스릴러까지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로 12월 5일부터 월, 목요일 오전 10시 매주 공개되고 있다.
이초희가 여자 주인공 민수진 역을 맡았으며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엑소 카이, 투피엠 옥택연, 이종석, 이민호, 최지우가 출연해 최고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중 박해진은 훈남 직장 상사 백화점 점장으로 열연했는데, 민수진(이초희)의 스토커를 온몸을 던져 잡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는 등 훈훈하고 다정한 로맨스를 연출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해진은 “아침에 안내데스크에 있던 사진 내가 가지고 왔다. 아무래도 걱정스러워서 나 일 끝날 때까지 붙잡아 둔 거고”라고 수진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수진은 “아, 감사합니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내가 매일 집까지 데려다 줄까 하는데, 어떠냐”라며 “인기투표에서 다른 남자들이 0표가 나왔다는 건 수진 씨도 날 찍었다는 건데, 그럼 나 혼자 좋아하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말한다.
이에 수진이 대답하지 못하자 박해진은 “우리 사귑시다. 싫어요?”라고 되묻고 수진은 “아, 아니요”라고 말하며 좋다는 뜻을 밝힌다. 이어 두 사람은 키스를 하기 위해 다가가고 수진은 꿈만 같은 하루에서 벗어나게 된다.
여기서 두 사람은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줬는데, 먼저 박해진은 하얀 셔츠에 남색 스키니 타이를 매치하고 위아래로 잔잔한 스트라이프가 있는 슈트를 빼입었다. 밋밋하게 똑 떨어지는 컬러가 아닌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를 보여줬다.
민수진 역의 이초희는 흰색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8부 슬랙스 그레이 팬츠를 매치하고 먹색 노칼라 카디건을 가볍게 걸쳤다. 여기에 베이지 색 체인 미니백을 보디크로스로 더하고 로퍼를 신어 러블리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웹드라마 ‘첫키스만 일곱 번째’는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며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엑소 카이, 투피엠 옥택연, 이종석, 이민호, 최지우, 이초희 등이 출연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웹드라마 ‘첫키스만 일곱 번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