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닭의 해 ‘2017 정유년’ 기념 다양한 닭 패션 상품 눈길
- 입력 2016. 12.28. 10:02:49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패션업계가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앞두고 신년 특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7년 정유년은 불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닭의 해로, 새로운 시작과 만물과 영혼을 깨우는 희망과 개벽을 의미한다. 이에 많은 브랜드가 붉은 닭을 활용한 상품을 출시해 얼어붙은 소비 심리와 분위기 쇄신을 꾀하고 있다.
패션가에서는 붉은 닭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닭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들을 출시하며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수탉 캐릭터로 사랑스럽고 유쾌한 하트 형태로 디자인한 백팩, 숄더백, 클러치 등 이 출시됐으며, 붉은 색상과 아기자기한 닭 캐릭터의 맨투맨도 출시됐다.
붉은 색상과 닭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창의적인 상품들도 선보였다. 닭의 꼬리를 형상화한 태슬 로퍼와 달걀에서부터 닭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밝은 갈색부터 노란색까지 색상으로 표현한 획기적인 상품이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CM 제공, 팬콧, 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