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캐리 피셔 모친 데비 레이놀즈, 딸 사망 하루 만에 별세
- 입력 2016. 12.29. 16:22:31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영화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 캐리 피셔가 27일 사망한 가운데 그의 모친 데비 레이놀즈마저 세상을 떠나 팬들을 충격에 빠드렸다.
외신에 따르면 데비 레이놀즈는 딸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향년 84세.
또한 사망 직전 아들을 불러 “딸 캐리가 너무 보고 싶다. 딸과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한 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데비 레이놀즈는 1952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를 통해 일약 스타 덤에 올랐다. 그 후 ‘서부개척사’, ‘로지 오그래디의 딸’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유명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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