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라이브] ‘더 킹’ 정우성 “류준열, 다음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만나고파”
- 입력 2016. 12.29. 18:15: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정우성이 후배 류준열을 칭찬했다.
29일 오후 6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제작 우주필름) 출연배우인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과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이 ‘더 킹 무비토크 라이브’란 주제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준열은 “막내였는데 현장이 어땠느냐”는 사회자 박경림의 질문에 “좋았다”며 “인성이 좋은 선배들이 잘 토닥여주셨다. 어려운 스케줄 속에서도 많이 챙겨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정우성은 “준열 씨는 처음 ‘응답하라’에서 보고 현장에서 봤는데 애석하게 현장에서 함께 할 기회는 별로 없었다”며 “이 친구가 촬영장을 왔다 갔다 하고 의도치 않게 촬영이 겹친 작품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좋은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 앞으로가 기대된다. 또 다른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만나고 싶다”고 후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연애의 목적’(2005) ‘우아한 세계’(2007) ‘관상’(2013)의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해 기대를 모은다. 다음 달 18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해당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