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S.E.S 바다·유진·슈 여전한 세 사람의 카리스마 ‘블랙 룩’
입력 2016. 12.30. 18:30:21

S.E.S 바다·유진·슈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원조 요정’ S.E.S가 콘서트를 가지는 가운데 바다, 유진, 슈의 각기 다른 스타일링이 시선을 끌고 있다.

바다는 화이트 프릴 셔츠에 블랙 스트라이프 슬랙스 팬츠를 입었는데, 반짝이는 장식이 ‘원조 요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품위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유진은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H라인 레드 레더 스커트를 입었다.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시스루에 반소매 슬리브, 리본 타이 형태의 스커트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슈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레더 스키니 팬츠를 매치했다. 반짝이는 비딩 장식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딱 달라붙는 스키니 팬츠를 더해 여전한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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