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누적 관객수 544명, 주말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영화VS.]
- 입력 2017. 01.02. 09:32:2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주말(12월 31일~1월 1일) 이틀간 104만 명을 동원, 544만 50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2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겨울 극장가를 점령 중인 ‘마스터’는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544만 명을 돌파, ‘변호인’ (개봉 2주차 489만 명)과 ‘국제시장’(개봉 2주차 428만 명)의 개봉 2주차 흥행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역대 12월 개봉 2주차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2주차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주말 동안 관객 52만 3318명을 불러들여 누적 관객수 76만 9786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밀린 ‘씽’은 주말 박스오피스 3위로 한 계단 하락했으며 관객수 34만 8859명, 누적 관객수 117만 8350명을 기록했다.
‘라라랜드’는 지난 주말과 같은 4위에 머물렀다. 주말 동안 관객 27만 5803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47만 644명.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던 ‘판도라’는 두 계단 하락한 5위로 밀려났다. 주말 동안 관객 24만 773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40만 1329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