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 포레스트’ 류준열·김태리·문소리 캐스팅 확정…본격 촬영 준비
- 입력 2017. 01.03. 10:38:00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에 류준열, 김태리, 문소리가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리틀 포레스트’ 류준열·김태리·문소리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 등을 통해 충무로 대표 감독으로 인정받아온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3대 만화상인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이라가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이미 일본에서 2부작으로 영화화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고단한 도시의 삶을 피해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간 주인공을 임순례 감독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음식을 담아 보는 즐거움을 기대케 한다.
극중 고향집으로 내려간 주인공 혜원 역에 김태리, 갑작스럽게 사라진 혜원의 엄마 역에 문소리, 그리고 혜원의 오랜 고향 친구로 든든히 그를 지켜주는 재하 역할에 류준열이 맡는다.
임순례 감독은 “문소리는 자유롭고도 자기 철학이 있으며 전형성을 벗어난 모성을 연기하기 최적의 배우다. 류준열은 우직하면서도 자기 멋이 있는 젊은 농군의 이미지에 맞는 배우”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