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새해 여친 룩 ‘핑크 코트’ 이세영 VS 전소민
입력 2017. 01.03. 11:21:31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2017년 새해 남자친구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데이트 룩이 고민이라면 핑크 코트를 선택해보자. 핑크는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주는 여성들의 잇 컬러로 스타들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현우와 달달한 연애를 선보이고 있는 핑크 컬러의 퍼 코트로 사랑스러운 여친 룩을 연출했다. 특히 데님 스커트와 터틀넥 니트의 깔끔한 조합에 컬러감 있는 퍼가 덧대 여진 소매를 포인트로 줬다.

전소민은 시크한 느낌의 터틀넥 원피스와 핑크 롱 코트로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코트와 원피스 모두 슬릿이 들어가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줬으며 퍼플 컬러의 클러치를 포인트로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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