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패션 리얼톡] 우지·정한·조슈아·도겸·승관, 이들이 ‘직접’ 밝히는 ‘일상 패션’
입력 2017. 01.03. 14:05:43

(위) 정한 승관 우지 (아래) 도겸 조슈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 보컬팀 우지, 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이 자신들의 평소 일상 패션을 밝혔다.

2015년 ‘아낀다’로 데뷔한 이후 ‘만세’, ‘예쁘다’ 등으로 팬심을 끌어 모은 세븐틴은 최근 신곡 ‘붐붐’으로 컴백했다. 세븐틴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강렬한 군무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붐붐’은 꿈과 열정을 통해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를 통해 표현, 세븐틴의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붐붐’은 의상을 활용한 안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의상을 안무 속에 녹여낼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멤버들은 일상 속 패션에 대해서도 유난히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세븐틴 보컬팀의 리더 우지는 “평소에는 거의 검은색 옷을 주로 입는다”며 “편한 것을 좋아해서 되도록 트레이닝복, 운동화를 선호하는 편이다”라고 자신의 데일리 스타일을 표현했다.

정한은 “되도록 편하게 입으려고 하는 편”이라고 짧게 답했으며 이어 답한 도겸은 역시 우지와 같은 블랙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도겸은 “블랙을 좋아해서 연습할 때는 올 블랙 룩으로 많이 입는 편이다”라며 “박시한 티셔츠나 후드 스웨트셔츠, 후드 집업 등을 많이 입는다. 사복으로는 목폴라에 슬랙스, 코트, 혹은 후드 스웨트셔츠를 즐겨 입는다. 큰 옷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고 스스로의 취향을 자세히 공개했다.

(위) 승관 조슈아 (아래) 우지 도겸 정한



조슈아는 “연습할 때는 평소보다 편하게 입는 편. 외출할 때는 댄디한 느낌의 옷들을 즐겨 입는다”고 밝혔으며 승관은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많이 치장하는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고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땐 옷 색깔을 맞춰서 입는 편이다”라고 자신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밝혔다.

그렇다면 이들이 최근 꽂힌 ‘아이템’은 무엇일까. 우지는 “시계, 운동화, 모자에 꽂혀있다”라고 말하며 “원래는 시계를 잘 차지 않았는데, 작년부터 시계를 좋아하게 됐다. 편안한 걸 좋아하기에 예쁜 운동화에 항상 꽂혀 있는 편이고, 모자 역시 같은 이유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정한은 워커, 클러치 백을 꼽았다. 그는 “워커는 원래부터 정말 좋아했던 아이템이다”라며 “클러치를 좋아하는데, 들고 다닐 물건이 많으면 불편하고, 백팩을 들기엔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 많아서 클러치를 즐겨 이용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조슈아와 승관은 동시에 패딩을 꼽았다. 두 사람은 “정말 편하고 따뜻하다”라는 이유로 최근 꽂힌 아이템으로 롱 패딩을 선택했다.

세븐틴은 신곡 ‘붐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