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AOA ‘빙빙’ MV 속 섹시 카리스마 ‘도발적인 마술사 룩’
입력 2017. 01.03. 19:31:10

AOA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 ‘빙빙’ 속 섹시 마술사 룩이 주목된다.

설현을 중심으로 각자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던 AOA가 2017년 새해 4년여 간의 음악적 역량을 그대로 담은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공개했다. ‘빙빙’과 ‘익스큐즈 미’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섹시미 넘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빙빙’은 중독성 있는 브라스 사운드와 드럼비트가 한데 어우러진 세련된 느낌의 팝 댄스곡. 히트메이커 신혁이 작곡한 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AOA 미니 5집 수록곡 ‘체리팝 (Cherry pop)’에 이어 환상의 호흡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레트로한 느낌의 바리톤 색소폰 리프와 퍼커션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팝 댄스곡으로 상대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빙빙’ 이라는 중독성 있는 노랫말로 풀어냈다. 후렴구에서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임팩트의 가사와 멜로디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속 AOA 멤버들은 각자 다른 ‘마술사’로 변신했다. 수중 마술에 도전한 설현과 봉으로 환상적인 마술을 선보이는 초아, 링 마술에 도전한 찬미까지 이번 앨범을 위한 멤버들의 노력이 돋보인다.

설현은 반짝이는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스팽글 장식이 잔뜩 달린 원피스를 입은 설현은 큼지막하고 볼드한 이어링으로 매력을 더했으며 탄력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등장한 장면에서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민소매 톱과 하이웨이스트 쇼트 팬츠로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드러냈다. 블랙 스트라이프 프린팅에 화려하고 건축적인 골드 프린팅이 얹어져 한층 강렬한 무드를 연출했다.

지민은 쨍한 레드 터틀넥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블랙 쇼트 팬츠를 입거나 슬리브 시스루 포인트 블랙 시스 원피스를 입어 작지만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나는 마술을 활용해 두 가지 의상을 갈아입어 눈길을 끌었다. 하얀색 프릴 톱에 롱 레이스 스커트를 입은 그녀는 은빛 찬란한 오프숄더 머메이드 실루엣 드레스로 순식간에 탈바꿈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아는 안에 그대로 비치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쇼트 팬츠를 입었으며 민아 역시 새하얀 레이스 블라우스에 블랙 쇼트 팬츠, 하이힐을 더해 가녀린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차세대 글래머 요정이라 불리는 혜정은 핑크빛 슬립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으며 찬미는 블루 드레스를 입었다. 민소매 톱에 A라인으로 풍성하게 퍼지는 레이스 스커트가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AOA는 더블 타이틀 곡 ‘빙빙’과 ‘익스큐즈 미’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AOA ‘Bing Bing(빙빙)’ MV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