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S.E.S ‘한 폭의 그림’ MV 속 원조 요정들의 ‘카리스마 룩’
입력 2017. 01.03. 21:14:08

S.E.S ‘한 폭의 그림’ MV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원조 요정 걸그룹 S.E.S가 오랜만에 재결합해 돌아온 가운데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한 폭의 그림’ 뮤직비디오 속 섹시 카리스마 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곡과 리메이크 곡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10곡으로 구성된 S.E.S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Remember’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한 폭의 그림’은 다수의 S.E.S. 히트곡을 만든 SM 대표 작곡가 유영진이 작곡, 데뷔 시절 S.E.S.의 음악 스타일을 대표한 뉴잭스윙 장르로 완성시켰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인 ‘Remember’가 발라드 곡인 만큼 ‘한 폭의 그림’은 흥겨운 댄스곡으로 S.E.S 멤버들 유진, 슈, 바다의 여전한 아름다움과 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쨍한 색감과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이 어우러진 모습을 연출했는데, 하늘 높이 올려 묶은 머리나 히피 펌 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과시했다.

단체 군무에서는 두 가지 색상의 의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올 블랙 슈트와 올 화이트 슈트가 그 주인공. 바다는 브라 톱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재킷을 걸쳐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유진과 슈 역시 블랙 상의에 와이드 팬츠를 입는 것으로 시크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이트 의상을 입을 때는 상의는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입고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입었는데, 블랙 초커를 더하는 것으로 포인트 하나를 툭 얹어 완성했다.

세 사림이 함께 등장하는 또 다른 장면에서는 유진이 블랙 시스루 반소매 티셔츠에 민소매 슬립을 입고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으며 슈는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A라인 레이스 스커트를 더해 우아한 공주룩을 보여줬다. 바다는 버건디 블라우스에 레드 레이스 원피스를 입어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화이트 블라우스에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한 슈나 체크무늬 재킷 원피스를 입은 유진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까만 톱에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하고 하얀 항공 점퍼를 걸친 유진은 까만 초커와 펑키한 히피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뽐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E.S ‘한 폭의 그림’ M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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