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패션 리얼톡] 호시·준·디에잇·디노, 센스 넘치는 퍼포먼스팀 ‘일상 패션’
입력 2017. 01.04. 16:21:18

준 디에잇 디노 호시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 퍼포먼스 팀 멤버 호시, 준, 디에잇, 디노가 활동적인 일상 속 패션을 공개했다.

신곡 ‘붐붐’으로 컴백한 세븐틴은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안무로 사랑받고 있는데, 이런 안무를 안무가와 함께 ‘직접’ 창작해내는 퍼포먼스 팀(호시, 준, 디에잇, 디노)의 일상 속 패션에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붐붐’은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붐’이라는 가사에 ‘붐붐’ 퍼포먼스를 더해 점퍼를 활용한 재치 있는 안무를 선보인다. ‘붐붐’ 박자에 맞춰 재킷을 펼치거나 여미고 터틀넥 풀오버 니트를 손으로 집어 올리며 ‘두근두근’ 심장 뛰는 박동을 연출했다.

이런 센스 있는 안무는 퍼포먼스 팀 멤버들의 일상 속 패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퍼포먼스 팀 리더 호시는 실제로도 코트와 터틀넥 풀오버 니트를 애용한다. 그는 “연습할 때는 트레이닝복에 편안한 티를 주로 입는다”라며 “외출할 때는 날씨가 추워져 폴라티에 코트, 무스탕을 주로 입는다”고 말했다.



막내 디노는 “연습할 때는 거의 하의를 편하게 입고, 상의 위주로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밝히며 “외출할 때는 겨울 느낌에 맞에 큰 사이즈의 코트를 즐겨 입는다”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줬다.

외국인 멤버인 디에잇은 “힙합 패션을 좋아한다. 남자다워 보일 수 있는 옷에 최근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으며 준은 “기분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진다. 연습할 때는 편한 옷을 입고, 평소에는 차려 입기도 하지만 편안한 후드 스웨트셔츠를 즐겨 입는다”고 전했다.

최근 ‘꽂힌’ 아이템은 없냐는 질문에 호시는 “최근에 첼시부츠와 따뜻한 니트, 폴라티 그리고 코트에 빠졌다”라고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었다.

디에잇은 “특정 브랜드의 신발에 관심이 많다. 그 브랜드 신발이 제 스타일에 맞게 나오는 편”이라고 말하며 “평소 액세서리를 좋아해서 반지, 팔찌, 목걸이를 즐겨 한다. 재킷에도 관심이 많은데, 입으면 ‘SWAG’한 느낌이 강조된다”고 확고한 패션 철학을 드러냈다.

디노는 “목도리, 장갑, 코트를 잇 아이템으로 추천하고 싶다”며 “겨울에는 따뜻하게 입는 것이 패션의 완성”이라고 귀여운 답변을 내놨다. 호시는 “롱 패딩을 추천한다. 가끔 춥고 귀찮을 때 안에 아무 옷이나 입고 패딩을 걸치면 정말 따뜻하고, 잘 입은 느낌이 난다”고 말했고 디에잇은 “액세서리, 선글라스, 시계를 꼽고 싶다. 이유는 ‘멋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은 ‘아낀다’로 데뷔한 이후 ‘만세’, ‘예쁘다’, ‘아주 NICE’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얻으며 성장했다. 최근 신곡 ‘붐붐’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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