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이름은’, ‘마스터’ 제치고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 [영화VS.]
- 입력 2017. 01.05. 09:49:1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너의 이름은’이 ‘마스터’를 밀어내고 개봉당일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너의 이름은’은 관객 13만 8028명을 동원했다.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일본 박스오피스 1500만 돌파 및 아시아 5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으며 제 42회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수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 등 미국 유럽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2위로 한 계단 밀려난 ‘마스터’는 관객 10만 218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586만 1251명이다.
4일 개봉한 또 다른 영화 ‘패신저스’는 8만 5045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사랑하기 때문에’는 관객수 4만 4942명을 기록했다.
5위는 4만 4224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씽’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 3996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