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vs 노을 강균성 겨울 감성 ‘패턴 롱 코트’ 트렌디 연출법
입력 2017. 01.05. 12:57:00

노을 강균성 빅스 엔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쌀쌀한 날씨에 발목까지 오는 긴 길이의 롱 코트를 향한 남자 셀러브리티들의 애정 공세가 뜨겁다.

밋밋하게 똑 떨어지는 컬러감은 이제 촌스러워지기 시작하면서 화려한 컬러감을 입은 롱 코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노을의 강균성은 블랙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스키니 팬츠를 매치하고 워커를 신었다. 여기에 듬성듬성한 블랙 스트라이프 더블버튼 롱 코트를 걸쳐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빅스 엔은 블랙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팬츠, 앵클부츠를 신고 찬찬한 체크무늬 롱 코트를 걸쳐 룩을 연출했는데, 원 버튼 포인트로 본인이 가진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와 잘 부합된 룩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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