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600만 돌파, 개봉 17일째 장기 흥행 이어간다
입력 2017. 01.06. 15:35:5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스터’는 개봉 17일째인 6일 오후 2시 30분에 6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12월 개봉작 중 역대 최단 기간인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2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 파워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17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한 ‘마스터’는 개봉 3주차 국내외 쟁쟁한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모두 상위권을 유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600만 돌파를 기념해 조의석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전했다. 조의석 감독과 배우들은 극 중 캐릭터의 이름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엄지원과 진경은 감사의 인사가 적힌 카드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쫓고 쫓기는 예측불허 추격전과 배우들의 열연, 서울 도심과 필리핀을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 액션을 통한 짜릿한 쾌감, 현시대와 맞닿아 주는 통쾌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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