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세븐틴 ‘HIGHLIGHT’ MV 속 섹시 카리스마 ‘붐붐’ 룩
입력 2017. 01.08. 15:34:02

세븐틴 ‘HIGHLIGHT’ MV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 세 개의 유닛 중 하나인 퍼포먼스 팀이 유닛 곡 ‘하이라이트’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섹시한 네 남자의 슈트룩이 주목된다.

세븐틴 퍼포먼스 팀의 유닛 곡 ‘하이라이트’는 세븐틴이 세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 3rd Mini Album ’Going Seventeen’의 한 트랙으로 퍼포먼스 팀의 리더 호시가 작곡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세븐틴 특유의 힘 있고 열정 넘치는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 팀 멤버들 호시, 준, 디에잇, 디노의 모습은 더욱 멋지다. 그동안 세븐틴의 무대 위에서 청량감 넘치고 귀여운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섹시하고 묵직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먼저 네 명이 함께 군무를 추는 장면에서는 하얀 셔츠에 재킷을 챙긴 슈트룩을 완벽하게 완성했다. 호시, 디노, 준은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했는데, 막내 디노는 깔끔하게 블랙 타이를 더하는 것으로 한층 성숙한 무드를 보여줬다.

호시는 타이 없이 행커치프를 얹는 것으로 시크하게 룩을 완성했으며 준은 타이를 헐겁게 맨 뒤 오묘한 블루 컬러로 염색한 머리로 잘생긴 얼굴을 더욱 강조했다.

네 멤버 중 디에잇은 유일하게 견장이 올라간 제복 재킷을 챙겼는데, 마치 파일럿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길고 곧게 뻗은 다리와 큰 키를 부각시켰다.

개인 군무에서는 각기 조금씩 다른 캐주얼 슈트룩을 스타일링 했다. 준은 넉넉한 피트의 헐렁한 파자마 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팬츠, 앵클부츠를 신어 룩을 완성했다.

디에잇은 까만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금빛 스트라이프 포인트 셔츠를 입고 블랙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더해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다. 디노는 하얀 칼라로 포인트를 더했고, 호시는 칼라의 볼드한 골드 장식으로 럭셔리한 무드를 가미했다.

세븐틴은 신곡 ‘붐붐’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세븐틴 퍼포먼스 팀 ‘하이라이트’ MV 화면 캡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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