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이름은’ 주말 박스오피스 1위 vs 누적 650만 넘은 ‘마스터’ 2위 [영화VS.]
- 입력 2017. 01.09. 10:13:0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너의 이름은’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주말(6~8일) 사흘 동안 83만 7556명을 동원, 118만 224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일본 박스오피스 1500만 돌파 및 아시아 5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으며 제 42회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수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 등 미국 유럽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2주 동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마스터’는 2위로 밀려났다. 주말 동안 관객 56만 210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651만 5891명을 기록했다.
3위는 ‘너의 이름은’과 함께 지난 4일 개봉한 ‘패신저스’로 주말 관객 35만 102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50만 4396명.
4위는 ‘씽’으로, 주말 관객수 18만 3357명 누적 관객수 158만 9090명을 기록했다.
5위는 ‘눈의 여왕3: 눈과불의 마법대결’이 차지했다. 주말 동안 17만 476명을 불러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 24만 1875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