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카피] 2017 봄 키아이템 ‘화이트 원피스’, 로맨틱-섹시-시크
- 입력 2017. 01.09. 10:35:1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화이트는 불멸의 스테디셀러지만 2016/17 FW에 그레이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끈데 이어 2017 SS에는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윤손하,수애,에이프릴 채경 레이첼
특히 기습한파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따스한 겨울날씨가 이어지면서 코트나 패딩점퍼 같은 두터운 아우터를 고수하더라도 이너웨어는 가벼운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어 이때 봄을 한두 달 앞당긴 화이트 계열의 원피스가 제몫을 톡톡히 할 수 있다.
화이트 원피스로 통칭되지만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특히 화이트 원피스에 발목양말과 캐주얼슈즈를 스타일링하는 유러피안 스타일 스트리트 룩이 벌써부터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수애와 에이프릴은 페미닌 무드의 화이트원피스에 발목양말로 드레스다운한 경쾌한 룩으로 올 봄 유행 스타일을 한 발 앞서 보여줬다.
수애는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블라우스에 크림색 민소매 원피스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발목양말과 앵클 스트랩 슈즈를 신어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에이프릴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에 화이트 발목양말과 캔버스화를 신어 로맨틱 큐트로 걸그룹다운 사랑스러움을 살렸다.
수애와 에이프릴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모두 적용 가능한 활용도 높은 스타일을 제안했다면 윤손하는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로 파티같은 특별한 상황에 어울릴법한 드레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머메이드 스커트와 어깨와 쇄골이 드러난 오프숄더 상의의 조합에 애니멀 프린트 플랫폼 킬힐을 신어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이처럼 화이트 원피스가 소재와 디자인은 물론 함께 스타일링하는 신발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 더욱 매력적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