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 vs 최강희 극강의 조합 ‘팬츠 슈트 + 스니커즈’ 스타일리시하게 입기
- 입력 2017. 01.09. 19:22:43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캐주얼 팬츠 슈트에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것이 가장 시크한 룩이 되면서 많은 여성 셀러브리티들이 완벽하게 세련된 룩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인영 최강희
유인영은 하얀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블랙 슬랙스 팬츠를 매치하고 가벼운 블랙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금빛 스니커즈를 신고 짧은 단발머리를 깔끔하게 넘기는 것으로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최강희는 블랙 더블 버튼 재킷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하얗고 묵직한 스니커즈를 신어 전체 룩과의 조화를 꾀했다. 여기에 브라운 미니백을 어깨에 들고 빅 링 이어링으로 트렌디함을 가미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