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독보적 1위, ‘라라랜드’ 5위권 재진입 [영화VS.]
입력 2017. 01.10. 09:35:4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너의 이름은’이 지난 4일 개봉한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너의 이름은’은 15만 47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33만 6988명.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일본 박스오피스 1500만 돌파 및 아시아 5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으며 제 42회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수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 등 미국 유럽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개봉 당일 관객수 13만 8028명을 기록한 뒤 영화를 본 관객의 호평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객수가 늘고 있다.

2위 ‘마스터’는 6만 5277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658만 1142명이다.

지난 달 21일 개봉한 이후 꾸준히 1위를 유지하다 지난 4일 ‘너의 이름은’에 1위를 내주며 관객수 역시 10만대 이하로 감소했다.

3위는 ‘패신저스’로 당일 관객 3만 698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4만 1382명을 기록했다.

4위인 ‘씽’은 당일 관객수 2만 1304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만 380명이다.

5위 ‘라라랜드’는 2계단 상승해 2만 1173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는 ‘골든 글로브’ 7관왕을 기록한 것으로 인한 현상으로 분석된다. 누적 관객수는 274만 7772명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