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SS 시즌 유행할 가죽 소재 트렌드 4가지는?
- 입력 2017. 01.10. 16:22:25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글로벌 피혁약품 공급자인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2018 SS 시즌 가죽 트렌드를 공개했다. 트렌드로 제시한 4대 키워드는 ‘스타일 인텐소(Stile Intenso)’, ‘에스테이트 프로폰도(Estate Profondo)’, ‘캐러멜 돌체(Caramelle Dolce)’, ‘퓨어 프리마베라(Pura Primavera)’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타일 인텐소, 에스테이트 프로폰도, 캐러멜 돌체, 퓨어 프리마베라
◆스타일 인텐소(Stile Intenso)
스타일 인텐소는 밝은 색채가 특징이다. 산호초와 푸른 바다색, 바닷가 숲의 진한 녹색에 이르기까지 바다와 연관된 다양한 색상이 있다. 진정한 퓨어 컬러가 봄의 밝은 파스텔 톤과 조화를 이루고 신발, 가방 및 재킷용으로 잘 어울린다.
◆에스테이트 프로폰도(Estate Profondo)
에스테이트 프로폰도는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끝없이 펼쳐진 해변과 해 질 녘 화산의 진한 푸른 색을 반영한 강렬한 색이다. 채도는 높지만 결코 진하지 않다. 마치 해변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 불어오는 잔잔한 해풍과 섞인 커민 냄새 같은 느낌이다.
◆캐러멜 돌체(Caramelle Dolce)
캐러멜 돌체는 아직 끝나지 않은 추운 겨울 뜨거운 라떼를 찾는 듯한 따뜻한 느낌의 소재다. 감촉은 순수하고 부드러운 표면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며 크림 빛의 달콤한 색들로 반짝이는 느낌을 준다.
◆퓨어 프리마베라(Pura Primavera)
퓨어 프리마베라는 노란색이 초록색과 파란색을 감싸는 선명한 색상이다. 라임빛은 봄이 발산하는 듯한 산뜻한 느낌을 주며 초록색은 평화롭게 빛나는 자연의 색감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랑세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