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세븐틴 ‘와일드 아이즈·행복’ 다크 vs 화이트 스타일링 비교
- 입력 2017. 01.11. 09:15:2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이 연말 각 방송사 가요대전에서 보여줬던 ‘와일드 아이즈’와 ‘행복’의 안무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영상 속 화이트, 블랙 콘셉트에 맞춰 의상을 챙긴 멤버들의 모습이 주목된다.
세븐틴
세븐틴은 ‘붐붐’ 활동을 끝낸 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서프라이즈 선물로 ‘와일드 아이즈’와 ‘행복’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는 각각 KBS와 MBC 연말 가요대전 무대에서 보여줬던 곡들.
‘행복’은 H.O.T의 곡을 세븐틴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보여줬는데, 하얀 멜빵바지나 데님 멜빵바지로 스타일링을 맞춰 입고 형형색색의 톱, 모자, 손수건 등을 활용해 복고풍의 룩을 완성했다.
총괄리더이자 힙합팀의 리더인 에스쿱스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반대로 핑크색 후드 스웨트셔츠에 핑크 벙거지 모자를 쓰고 하얀 멜빵바지를 매치해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힙합팀의 원우 역시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멜빵바지를 입고 노란 손수건을 목에 두르는 것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으며 호시는 까만 후드 스웨트셔츠에 데님 멜빵바지를 입고 빨간 헤어밴드를 더하는 것으로 재치 있는 룩을 연출했다.
막내 디노는 빨간색 후드 스웨트셔츠에 노란색 방울 털모자를 써 귀여운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민규는 파란 후드 스웨트셔츠에 하얀 멜빵바지를 입고 쨍한 당근색 비니를 써 룩을 마무리했다.
그런가하면 신화의 곡 ‘와일드 아이즈’ 안무 연습 영상은 흑백으로 꽉꽉 채워져 올 블랙으로 입은 멤버들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의자춤’으로도 유명한 이 곡을 각자 자신이 가진 카리스마와 파워를 그대로 드러내며 소화해낸 것.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까만 셔츠에 블랙 팬츠, 구두를 챙기는 것으로 모두 룩을 통일했다. 여기에 작은 디테일의 차이를 둬 개개인의 개성을 보여줬다.
칼라의 작은 금장 장식을 더하거나 단추를 목까지 채우고, 채우지 않고의 작고 미세한 변화는 팬들에게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세븐틴은 최근 신곡 ‘붐붐’ 활동을 끝내고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세븐틴 ‘와일드 아이즈’, ‘행복’ 안무 연습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