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낭만닥터 김사부’ 돌담패밀리 ‘비즈니스캐주얼’, 최후의 일격
- 입력 2017. 01.11. 10:45:5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종영을 한회 남긴 가운데 지난 10일 19회에서 한석규를 필두로 돌담패밀리 7인방이 본원인 거대병원으로 입성해 이들이 가할 마지막 일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김사부(한석규)는 오 기자로부터 대리수술 명단을 넘겨받고 더는 진실을 감춰서는 안 된다고 결심, 인공심장 수술 스태프들을 이끌고 거대병원 도윤완 원장이 마련한 축하 파티가 열리는 거대병원으로 향해 갔다.
마취의 남도일(변우민), 수간호사 오명심(진경), 행정실장 장기태(임원희)를 비롯해 수제자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은 물론 도 원장 아들 도인범(양세종)까지 총 7명이 거대병원을 문을 열고 들어가 주위를 놀게 했다.
하얀 가운으로 일관하던 이들은 마치 전사처럼 보이게 하는 비즈니스캐주얼을 갖춰 입어 늘 몸에 착 달라붙는 말끔한 클래식 슈트 차림을 고수하는 도윤완 원장과 대치했다.
한석규는 슈트에 터틀넥스웨터를 받쳐 입고 블랙 톤 온 톤으로 스타일링해 차가운 두뇌와 따뜻한 마음을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수제자 3인방 유연석 서현진 양세종은 간결한 코트와 스웨터로 젊은 감성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인디고 블루 더블버튼 코트에 스웨터와 셔츠 역시 블루 톤 온 톤으로 레이어드하고, 서현진은 화이트 싱글버튼 코트에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스웨터를, 양세종은 블랙 더블버튼 코트에 화이트 터틀넥스웨터를 스타일링했다.
한석규의 든든한 지원자인 변우민 진경 임원희는 블랙 앤 그레이룩으로 전사다운 아우라를 갖췄다.
진경은 블랙 터틀넥 스웨터에 소매가 가죽 퀼팅으로 디자인 된 아웃포켓 벨티드 코트를, 임원희는 그레이 쓰리피스 슈트에 블랙 코트로 강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변우민은 그레이 재킷에 그레이 베이지가 배색된 스웨터와 그레이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해 한석규의 친구이자 동료로서 넓은 품을 가진 품성을 보여줬다.
이들이 마지막 20회에서 도윤완 원장에게 어떤 일격을 날릴지 관심과 기대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