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카피] 2017 봄 팬톤 컬러 미리입기, 남주혁 ‘라피스 블루’ vs 유연석 ‘나이아가라’
입력 2017. 01.12. 10:43:58

MBC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 SBS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패션과 뷰티 매장에 봄 컬러들로 채워진 가운데 팬톤이 제안한 2017 봄 트렌드 컬러리스트에 오른 나이아가라와 라피스 블루가 화제작 SBS ‘낭만닥터 김사부’와 MBC ‘역도요정 김복주’의 남자 주인공 유연석과 남주혁의 코트 컬러로 등장했다.

라피스 블루와 나이아가라는 채도 차이로 같은 블루 계열임에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라피스 블루는 힘이 느껴지는 컬러로 모던 시크룩을, 편안함이 배어나는 컬러로 레트룩을 연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 19회에서 연한 인디고 블루의 코트에 스웨터와 셔츠까지 나이아가라로 살짝 톤 차이만 줘 스타일링해, 날선 감정을 벗고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충실한 인간미 넘치는 의사로 변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남주혁은 15회에서 인디고 핑크 터틀넥 스웨터에 라피스 블루 코트를 걸쳐 체육대학교 수영부 에이스다운 강인함과 외모 갑다운 세련됨을 조화롭게 연출했다.

올겨울은 코트가 잇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면서 디자인은 물론 튀는 컬러까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어 봄에는 라피스 블루와 나이아가라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MBC ‘역도요정 김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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