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철학] 경수진 “평소엔 편하게 입어, 보이프렌드 핏 좋아한다”
- 입력 2017. 01.12. 11:00:11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경수진이 자신의 평소 패션, 메이크업 스타일을 공개했다.
1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난 경수진은 자신이 평소 가지고 있는 사복 패션과 민낯으로 다니는 자신의 일상 속 스타일에 대해 공개했다.
수수하고 단아한 외모와 이미지로 사랑받는 경수진은 최근 MBC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으로 분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기도 했다.
경수진은 “실제로는 편하게 입는 걸 좋아한다. 드라마나 공식 석상에서는 제 옷이 아니라 협찬을 받아서 예쁘게 꾸며주신다”며 “제 옷이 아니니까 불편한 느낌이 좀 있다. 평상시에는 편하게 입는다. 스키니 진에 루즈한 티를 입거나, 겨울에는 코트를 많이 입는다”고 털어놨다.
또 “패션에 관심은 있다. 꾸며야 할 땐 꾸며야 하니까, 너무 안 꾸미고 다니는 건 아니다”라며 “요즘 또 여자들이 루즈 피트나 보이프렌드 피트 많이 입는다. 이런 것들에 약간 포인트를 주고, 노멀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평소에는 전혀 화장을 하지 않는다며 털털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녀는 “화장은 안 하고 다닌다. 민낯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좀 꾸미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주변에서 말씀하시긴 하더라”며 “화장을 평상시에 많이 하니까 피부도 좀 쉬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화장을 안 하게 되더라. 약간 눈썹만 그려도 자신감 조금 생기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경수진이 출연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지난 11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