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킹’ 류준열 "조인성 선배와 친구 연기, 동안-배려심에 편안했다"
- 입력 2017. 01.12. 17:03:2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선배 배우인 조인성과 영화에서 친구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더 킹’(감독 한재림, 제작 우주필름)의 언론시사회가 한재림 감독,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12일 오후 2시에 열렸다.
류준열은 "아무래도 나이차가 있기에 부담감이 없었던 건 아니다"라며 "외적인 면에선 선배가 동안이어서 큰 걱정이 없었다. 얼마나 친구처럼 하모니를 이뤄 묻어나느냐가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후배로서의 어려움이 빨리 해소가 되는게 관건이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현장에서 편안하게 해 주셨다"며 "영화를 오늘 같이 봤는데 두일 태수의 장면에서 굉장히 뿌듯해 하며 어깨를 두드려 주셨다. 영화를 찍으며 잘 표현이 돼 안도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18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