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역사 강의 찾아 본다…나는 천재도 바보도 아닌 딱 중간”
입력 2017. 01.12. 19:40:16

김종민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방송에서 보이는 본인의 이미지에 대해 사실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김종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종민은 방송에서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에 “알면서 모르는 척은 안 한다. 정답을 알면 대답을 하는데 정말 몰라서 그렇게 대답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쩌다 역사 문제를 몇 개 맞췄는데 의외의 모습에 시청자분들이 칭찬을 해주셨다. 그 말에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지금은 강의도 찾아 보고 역사 공부도 틈틈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리바리’는 어렸을 때부터 형들이 그냥 붙여주던 별명이다. 방송하기 전부터 별명이었는데 방송을 시작하고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 거 같다. 그래도 관심 있는 분야에는 아는 것들이 많다. 나는 천재도 아니고 바보도 아닌 딱 중간이다”라고 웃음 지어 답했다.

김종민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활동하며 1박2일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며 지난 달 24일 KBS2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서충식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강공 컴퍼니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