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STYLE] '여친짤 제조기' 박혜수, 남심 저격 '여친 룩 vs 여신 룩'
입력 2017. 01.17. 09:54:04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2016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청춘시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제대로 된 눈도장을 찍은 박혜수는 최근 케이블TV tvN ‘내성적인 보스’와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 출연하며 2017년을 화려하게 출발하고 있다.

박혜수는 평소 SNS에 분위기 있는 사진과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일상 패션을 자주 게재하며 속히 말하는 ‘여친짤’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복잡하지 않고 튀지 않는 평범한 아이템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면서도 시상식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는 평소 보이던 사랑스러운 매력을 벗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여 남심을 자극한다.

◆ 스타일 키워드 1. 여친 스커트

박혜수는 크지 않은 키에도 짧은 스커트를 활용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자주 연출한다. 평소 튀지 않는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좌우가 다른 언밸런스 스커트 등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한다.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오버사이즈 재킷, 리본 블라우스 등 여성스러운 아이템으로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분위기를 낸다. 컬러 역시 블랙 아이보리 핑크 등 크게 돋보이지 않는 컬러를 선택하며 그 날의 스타일에 맞춰 2, 3가지 정도로 제한한다.

◆ 스타일 키워드 1. 여신 원피스

박혜수는 중요한 공식석상 자리에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깔끔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착용한다.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 디자인 대신 모노 컬러와 프릴, 펀칭 등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이런 원피스들은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평소 그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함은 물론 '미투' 심리를 자극해 일반 여성들에게도 열렬히 환영받고 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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