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SCHOOL] 밀리터리 코트, 1월 시즌아웃세일 겨울 아우터 쇼핑팁
입력 2017. 01.17. 14:24:38

이정재 고아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겨울코트가 2016/17에는 트렌드 아이템으로 확장되면서 이례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베이식군으로 위용을 갖고 있는 만큼 설날을 앞두고 막바지 시즌아웃세일이 한창인 이때 겨울코트를 장만해두면 늦추위가 이어지는 2월 중순까지 입을 수 있다.

단 겨울이 불과 한 달 남짓 남았음을 고려할 때 디자인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세일을 200% 활용하려면 선뜻 구매가 망설여졌던 트렌디한 디자인을 고르는 모험적 시도를 해볼 만하다.

특히 시즌아웃세일에는 기본 30%세일에 백화점 혹은 쇼핑몰의 유통 마일리지와 겨울코트 같은 시즌 특수 아이템의 경우 부가 세일이 추가돼 최대 4,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 모험심을 주저 없이 발휘해야 할 때이다.

올해 선풍적 인기를 끈 코트 디자인 키워드는 맥시롱과 밀리터리다.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맥시롱코트는 동양인들의 체격조건을 고려할 때 반짝 유행에 그칠 수 있다. 따라서 길이보다 디테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밀리터리 코트는 유행 주기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클래식 범주에 있어 디자인의 큰 변화는 없다.

지난 16일 영화 ‘더킹’ VIP 시사회를 찾은 이정재의 각이 잡힌 클래식 혹은 고아라의 와이드 칼라와 오버사이즈 디자인은 지금 장만하면 2017/18 겨울에도 거뜬히 입을 수 있다.

밀리터리 코트를 두고두고 입으려면 밀리터리 오리지널리티를 부각하는 디테일과 소재를 세심하게 점검하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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