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음원 무단 사용에 “순간적 실수…선곡에 신경 쓰겠다” 사과
입력 2017. 01.17. 20:53:5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음원 무단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박명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선곡이 잘못된 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대형클럽 옥타곤에서는 불법 다운 파일은 음질 저하로 사용치 않고 aiff 파일을 대부분 사용한다. 순간적으로 선곡을 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다”며 “앞으론 좀 더 선곡에 신경 쓰겠다”고 사과했다.

또 그는 “하드웰과 원작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라며 “더좋은 set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덜란드 출신 유명 DJ 하드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명수의 디제잉 영상을 게재, 자신의 최신곡 음원을 불법 다운로드해 공연에서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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