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더 킹’ 정우성, 그가 ‘사이다 발언’을 하는 이유
입력 2017. 01.18. 11:06:2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정우성(45)이 이른바 ‘사이다 발언’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정우성을 만나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제작 우주필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정우성은 최근 시국과 관련해 돌직구를 날리는 것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상식을 이야기하는 거잖나”라며 “상식을 이야기 하는데 그걸 정치적 발언이라 이해가 되는 사회가 잘못된 사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식이 통하는 게 건전한 사회”라며 “상식이 안 통하니 서로에게 불만이 생겨 ‘이상한 발언’으로 여겨진다. 의도를 갖고 하기 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정우성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권력 설계자 한강식을 연기했다. 18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