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철학] ‘꽃미남’ 공명의 반전매력 ‘상남자’ 피부 관리법
- 입력 2017. 01.18. 15:56:5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꽃미남 공명의 피부 관리법은 그야말로 상남자 매력이 넘쳤다.
종합편성채널 JTBCPLUS ‘송지효의 뷰티뷰’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JTBC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공명의 피부 관리법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공명. 평소 그는 일반적인 남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프로그램 내에서 ‘옴므 뷰티’의 대명사로 거듭날 그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명은 “스킨 로션 등 기초제품들을 잘 바르는 것에 집중한다. 보통 남자들과 비슷하다. 가끔 팩도 한다”며 “메이크업 전후가 거의 똑같다. 보통 내가 메이크업을 한지 안 한지 잘 모르신다”며 타고난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송지효의 뷰티뷰’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에 촬영하면서 많은 여성분들의 시크릿한 화장법을 알게 됐다. ‘성형 메이크업’이라는 주제를 할 때 깜짝 놀랐다. (외모가) 정말 많이 달라지더라”라고 운을 뗐다.
또 “립밤이 오일타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그런 부분을 배우게 되면서 하나하나 내가 쓸 수 있는 것들이 생겨났다”며 “프로그램에서 립 종류에 대해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회사 실장님께 그 제품을 선물해드렸다. 제가 배운 걸 적용해서 직접 샀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SNS를 통해 뷰티크리에이터가 자료를 올리지 않나. 그런 걸 보면서 놀랐다. 여성분들의 메이크업 세계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고 더 배워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한 계단도 못 올라갔다. 앞으로 많은 분들께 뷰티를 알려드리려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