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폭풍 같은 스케줄에 슬럼프…극복 후 더 단단해져” [시크포토]
입력 2017. 01.19. 10:56: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19일 2월호를 통해 정채연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 콘셉트는 매트한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당시 정채연은 쨍한 레드 립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단 시간 내에 원하던 꿈이 이뤄져 행복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스케줄 속에서 짧고 굵게 슬럼프가 온 적도 있다. 하지만 이걸 극복하면서 이전보다 더 단단해진 저를 발견하게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힘든 슬럼프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이돌 활동뿐 아니라 최근 방송된 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신고식을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녀는 “아이오아이(I.O.I) 활동하면서 뜻하지 않게 드라마 출연 기회가 찾아왔는데 처음에는 회사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회사를 설득해 출연하게 됐는데 상상 이상으로 드라마가 잘돼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이 된 것”이라고 연기자 데뷔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정채연은 다음 달 1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는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에서 배우 최태준과 호흡을 맞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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