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STYLE] 손예진 ‘청순 페미닌룩’, 30대 여자 리얼웨이
- 입력 2017. 01.19. 12:30:07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제8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손예진은 청순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다. 특히 82년생 36살로 올해 기대되는 82년생 닭띠 스타로 올 해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손예진
손예진은 평소 나이에 가장 어울리면서도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30대 일반 여성인의 스타일 모토로 떠오르고 있다.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 대신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일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하기로 유명하다.
◆세련된 코트 룩
손예진은 평소 겨울 아우터로 코트를 선호하는 편이며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스트랩 버튼 포인트의 코트나 단추가 없는 로브 형태의 미니멀한 스타일을 활용한다. 가방과 같은 액세서리는 의상과 맞춘 톤온톤 컬러의 제품으로 스타일의 밸런스를 맞춘다.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스타킹을 활용한 스커트를, 젊은 감성의 분위기를 원할 때는 데님 팬츠와 같은 캐주얼한 하의로 그날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아한 레이스 룩
우아하면서도 연출해야 하는 자리에는 레이스 원피스를 선택한다. 다양한 컬러 대신 한 가지 컬러로 진중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피부가 은은하게 보이는 시스루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연출한다. . 또한 성숙한 느낌을 위해 과도한 노출은 피하는 편이며 무릎 정도의 스커트 길이를 벗어나지 않고 브이넥 같은 적당한 노출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킨다.
◆성숙한 블랙&화이트 룩
상하의로 나누어 성숙한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다. 하의는 트임으로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상의는 나풀나풀 거리는 소재와 러플, 프릴 같은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상하의 스타일의 밸런스를 맞춘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