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루나·하니·솔라 ‘허니 비’ MV 속 두 가지 섹시 ‘블랙 vs 데님’
- 입력 2017. 01.19. 16:53:2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루나, 하니, 솔라가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뭉쳐 신곡 ‘허니 비’를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3인 3색 스타일링이 시선을 끌고 있다.
루나(f(x)), 하니(EXID), 솔라(마마무)까지 가요계를 대표하는 걸그룹 보컬 3명이 박근태와 만나 최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오늘(19일) 발표된 신곡 ‘HONEY BEE(허니 비)’가 바로 그것.
‘허니 비’는 지난해 수지, 백현 ‘Dream’과 에디킴, 이성경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화제의 컬래버 음원을 만든 박근태 프로듀서의 신곡으로 박근태, 최진석 등이 공동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특히 묵직한 808 베이스와 현란한 색소폰의 조합이 돋보이는 팝 소울의 장르로, 달콤한 '꿀'을 무기로 상대방(벌)을 유혹하는 도발적이면서도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뮤직비디오 속 루나, 하니, 솔라 세 사람은 각각 자신이 속해 있는 그룹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는데, 올 블랙으로 깔끔하게 보여주는 섹시부터 데님으로 완성하는 복고 섹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솔라는 블랙 오프숄더 니트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블랙 레더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부츠를 신는 것으로 섹시미를 한껏 분출했으며 데님 스타일링에서는 세련된 청청패션을 보여줬다.
데님 셔츠를 데님 부츠 컷 팬츠 안에 엉성하게 넣어 입고 하얀 하이힐을 신은 뒤 펑키한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니는 블랙 스키니 팬츠에 브라톱을 챙겨 입은 뒤 블랙 크롭트 집업 점퍼를 걸치는 것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것을 택했다.데님 스타일링에서는 블랙 반소매 티셔츠에 데님 스키니 팬츠를 입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사이하이 롱부츠를 신었다. 탄탄한 각선미와 쭉 뻗은 다리 라인을 뽐냈다.
루나는 한쪽 어깨만 가볍게 노출한 크롭트 블랙 니트 티셔츠에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고 사이하이 롱부츠를 신어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데님 스타일링에서는 화이트 브라톱을 입고 넉넉한 피트의 데님 멜빵 팬츠를 입어 힙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루나, 하니, 솔라 ‘허니 비’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