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NCT127·아스트로·갓세븐·빅스, 레드카펫 아이돌 슈트 룩 [시상식 패션]
입력 2017. 01.19. 20:47:48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19일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남자 아인돌의 레드 카펫 슈트 룩이 눈길을 끈다.

그룹의 통일감을 주기 위해 한가지 컬러를 중심으로 스타일링을 연출하거나 멤버 각자의 개성 표현을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슈트를 착용하는 등 아이돌 콘셉트에 맞는 룩이 레드 카펫 위를 수놓았다.

4세대 아이돌의 대표로 떠오르고 있는 NCT127 아스트로를 비롯해 갓세븐 빅스가 세련된 슈트로 많은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통일감이 중요, NCT127·아스트로

NCT127은 그동안의 풋풋한 매력을 벗고 블랙 슈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쟈니는 레드 행커치프를 포인트로 태용은 넥타이를 연상케하는 스트랩 스타일의 초커로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태용은 오렌지 헤어 컬러와 어울리는 보타이로 통일감 속 각자 개성을 십분 활용한 센스 있는 룩을 완성했다.

아스트로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슈트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시상식 룩을 연출했다. 특히 차은우는 행커치프를 문빈은 재킷의 포켓을 블랙 배색으로 다르게 하며 이날 참여한 남자 아이돌 그룹 중 가장 통일감 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개성파 아이돌, 갓세븐·빅스

멤버 각자의 개성을 중시하며 서로 다른 패션으로 레드 카펫에 등장한 아이돌 그룹도 있다. 잭슨은 시크한 올블랙 슈트 룩에 리본 블라우스로 부드러운 느낌을 선보였으며 진영과 영재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조화롭게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뱀뱀, 마크, 유겸은 카라 배색을 더한 시크한 스타일을, JB는 터틀넥과 셔츠를 레이어드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빅스는 무거운 블랙 컬러 안에 짙은 옐로를 섞어 눈길을 사로잡는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레오와 켄은 각각 슈트와 재킷을 옐로로 선택해 포인트를 줬으며 홍빈과 혁은 올블랙 룩과 슬림한 타이로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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