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카피] 2017 봄 팬톤 컬러 오렌지레드 '플레임', 자이언트핑크 VS 루나
- 입력 2017. 01.20. 13:29:49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팬톤이 제시한 2017년 봄 컬러 트렌드 중 정유년 붉은 닭 해와 가장 어울리는 진한 오렌지 레드 컬러 ‘플레임(flame)’이 떠오르고 있다. 화려함, 발랄함, 사교적인, 불꽃을 의미하는 플레임은 봄 트렌드 컬러 중 유일한 레드 계열의 컬러이며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함을 지니고 있다.
자이언트핑크 루나
오렌지 레드는 쨍한 레드와 달리 따뜻하면서도 시크한 무드가 특징으로, 레드의 거부감이 있는 이들도 망설임없이 선택하는 컬러 중 하나다. 어떤 컬러와도 궁합이 잘 맞지만 자이언트 핑크와 에프엑스 루나는 블랙을 더해 시크한 무드에 힘을 실었다.
자이언트 핑크는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의 팬츠 룩은 선보였다. 블랙 컬러의 터틀넥 니트에 같은 컬러의 코트와 팬츠로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의상에 맞는 립 컬러와 구두를 매치한 센스 있는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루나는 아름다운 꽃 자수가 가미된 미니스커트에 피부가 비치는 오렌지 레드 컬러의 블라우스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블라우스 전면에 프릴 디자인이 부담스러운 노출을 막아줬으며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팬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