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기획] 예쁨 받을 손자룩 연출법, 엑소 수호 vs 류준열 ‘아주 칭찬해’
입력 2017. 01.23. 13:27:29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할아버지, 할머니를 뵌다는 들뜬 마음으로 집을 떠나기 전 이쁨을 받고 싶다면 자신의 패션에 신경 써야 한다. 그렇다고 딱딱한 스타일을 금물. 믿음을 줄 수 있는 단정한 패션과 어화둥둥 귀여워해주실 수 있는 캐주얼한 소년 스타일을 추천한다.

◆단정한 매력의 댄디 룩, 엑소 수호

‘Simple is best’, 깔끔한 스타일은 어디서나 통하는 필승 연출법이다. 격식은 차려야하고 스타일을 살려야 한다면 댄디한 매력의 엑소 수호 스타일에 주목.
엑소 수호는 최근 훈남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우선 너무 튀지 않는 무채색과 무릎까지 내려오는 클래식한 매력의 코트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편안하게 연출한다.

여기에 이너웨어는 코트와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셔츠와 니트를 착용하고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 블랙 슬랙스로 깔끔한 손자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거나 손자에 나이 들어 보인다면 데님 팬츠와 밝은 컬러의 운동화로 마무리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이쁨 받을 수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헤어스타일은 밝고 똑똑해 보일 수 있도록 앞머리를 깔끔하게 올리는 게 좋으며, 이날만큼은 과한 액세서리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심플 친근 시크 캐주얼 룩, 류준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손자는 하염없이 사랑스럽고 아기 같은 존재다. 너무 포멀한 스타일로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다면 소년미가 물씬 풍기는 캐주얼 룩을 연출하면 된다.

편안한 느낌의 슈트에 후드를 매치한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다. 만일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쉽게 따라 입을 수 있는 필승 연출법 맨투맨과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캐주얼한 룩에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집에 도착해서도 너무 편안한 복장보다는 깔끔한 데님 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많은 가족들을 맞이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온 가족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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