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늘(26일) 오후 6~7시 정체 절정
- 입력 2017. 01.26. 11:41:2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퇴근 시간 직후인 오후 6~7시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대전 2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50분, 대구 5시간 10분, 부산 5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수요조사에 따르면 설 연휴(26∼30일) 전국 예상 이동 인원은 3115만 명, 하루 평균 62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속도로로 이동하는 차량은 하루 평균 414만 대로 예상된다.
정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 중 1일 평균 고속버스 1746회, 열차 45회, 항공기 17편, 여객선 151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종합교통정보안내(1333)와 고속도로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