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비하트, 비스트 표절 의혹에 “사실 아냐…억측 자제 부탁” [공식입장]
- 입력 2017. 01.26. 13:55: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예 보이그룹 비하트(B.HEART)가 그룹 비스트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비하트의 소속사 풍엔터테인먼트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표절 논란에 휩싸여 유감”이라며 “비하트의 ‘실감나’는 표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감나’의 경우 표절 시비 논란이 제기된 비스트의 ‘리본(Ribbon)’과 세밀하게 확인, 검토한 결과 듣는 사람에 따라 유사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표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표절은 아니지만 의도치 않게 대중과 비하트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다”며 “더 이상의 억측과 근거 없는 소문 확산을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하트의 데뷔곡 ‘실감나’가 비스트의 정규 3집 ‘리본’ ‘12시 30분’ ‘버터플라이’ 3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풍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