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강동원 보자” SBS 설특선영화 라인업 ‘풍성’
- 입력 2017. 01.26. 16:08:0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설날을 맞아 다양한 특선영화가 SBS를 통해 방송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전 10시 5분부터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진모영 감독)가 전파를 탄다.
지난 2014년 11월 개봉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역대 다양성 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누적 관객 480만1873명)을 기록한 작품으로 앞서 지난 2011년 KBS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76년 평생을 사랑해도 부족한 노부부 강계열 할머니와 조병만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을 그렸다.
설 당일인 28일 저녁 8시 45분에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이 방송된다.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로 지난해 2월 개봉한 작품이다.
케이블TV tvN 드라마 ‘도깨비’로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공유가 연휴의 마지막날을 장식한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용의자’(원신연 감독)가 29일 밤 12시 25분(30일 0시 25분)에 방송되는 것. 지난 2013년 개봉된 ‘용의자’는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가족을 죽인 자를 찾아 복수하는 과정을 그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