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STYLE] ‘설날 손자 스타일링’ 비법 해결책 A to Z ‘박보검 룩’
- 입력 2017. 01.26. 21:34:1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깔끔하고 준수한 스타일링으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보검의 스타일링은 내일(27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어떤 룩을 연출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손자들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케이블TV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박보검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이영 역으로 분하며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자리에 격식을 너무 차리기에도 어색하고, 대충 입고 가기에도 어려운 남자라면 박보검의 룩에 주목할 것.
깔끔한 흰색 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입고 하얀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은 뒤 블랙 보머 재킷을 가볍게 걸치면, 평소 힙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보다 격식을 차린 느낌을 내고 싶다면 하얀 티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고 블랙 롱 코트를 걸칠 것.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혹은 하얀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생지 데님 팬츠와 까만 양말, 로퍼를 신은 뒤 스트라이프 포인트 롱 코트를 걸치면 마치 컬렉션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 스타일리시한 남자가 될 수 있다.
정석인 룩을 원한다면 하얀 파자마 셔츠에 브라운 브이네크라인 니트를 레이어드 하고 슬랙스 팬츠와 양말, 워커를 신는 것으로 깔끔하게 룩을 완성하면 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