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8일) 날씨, 설날 당일 일교차↑ 미세먼지↓
- 입력 2017. 01.27. 19:52:44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설날 당일인 내일(28일)은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고 미세먼지 농도는 옅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전국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츰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서쪽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오전에는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저 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강원도 영하 14~15도, 대전 영하 7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5도, 부산 영하 1도 등 전국적으로 오늘(27일)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오후부터는 날씨가 풀려 주요 도시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상 5도, 대전 영상 7도, 광주 영상 10도, 대구 영상 8도, 부산 영상 11도 등으로 예측된다.
설 연휴 첫날인 27일 하늘을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28일 옅어지며 전국 대부분이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서부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해소되지 못해 오전까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