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STYLE] 이솜으로 보는 ‘러블리 3색(色) 연출법’ 스커트부터 팬츠까지
입력 2017. 01.29. 15:07:18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이솜이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하며 워너비 스타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마른 몸에 남다른 옷태로 남다른 스타일링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솜은 173cm의 큰 키를 가진 이솜은 다수의 방송과 드라마를 통해 활약하고 있다. 아기처럼 동안 외모를 가진 것에 반대 되는 키가 남심을 저격하는 포인트로 각광받는다.

특히 이런 그녀의 모습은 다양한 컬러,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시도하는 센스에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세련된 ‘핑크’ 연출법


이솜은 하얀 피부 때문에 핑크 컬러가 유독 잘 받는 모습. 핑크색 레이스 롱 원피스를 입고 하얀 메리제인 슈즈를 신으면 누구보다 여성스럽고 청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혹은 숄더만 레이스로 되어 있고, 가슴부터 허리 라인까지는 실크로 찰랑거리는 소재의 원피스를 입는다면 한층 단아해 질 수 있다.

이런 전신 핑크룩이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핑크 셔츠에 생지 데님 팬츠를 입어볼 것. 가벼운 스니커즈와 하얀 클러치 백을 들면 세련된 트렌디 룩이 완성된다.

어른스러운 ‘롱 스커트’ 연출법


롱 스커트는 최근 선풍적인 유행을 이끌기 시작하면서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 자주 애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솜 역시 큰 키를 십분 활용한 롱스커트를 연출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연한 오트밀 니트에 H라인 은빛 롱스커트를 입고 브라운 스트랩 샌들힐을 신은 뒤 같은 컬러의 숄더백으로 멋을 내거나, 화려한 패턴 민소매 블라우스에 A라인으로 넓게 퍼지는 롱스커트, 스트랩 샌들힐을 신는 것도 방법.

보이시 ‘팬츠 룩’ 연출법


이솜은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톰 보이 룩 또한 무난하게 소화했다. 블랙 브이네크라인 블라우스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입고 브라운 쇼트 재킷을 걸친 그녀는 버건디 메리제인 슈즈로 무난하게 룩을 완성했다.

혹은 베이지 색 브이네크라인 파자마 블라우스에 브라운 와이드 팬츠를 입고, 보다 짙은 색의 벨트를 한 뒤 까만 로퍼를 신으면 조금 더 발랄하고 통통 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때 재킷을 반드시 브라운이 아닌 블랙을 선택해 색의 조화를 꾀할 것.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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