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증후군’ 스트레스 극복법, 휴식 최우선 '간단한 산책'도 도움
- 입력 2017. 01.29. 21:41:21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매년 오는 명절이 끝나갈 때쯤이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게 마련이다.
명절증후군은 여성의 경우 명절에 필요한 음식 장만 및 뒤처리와 같은 가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 되며, 남성의 경우 명절 동안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발생하는 운전자의 피로와 장시간 차량에 탑승하면서 발생하는 멀미, 정신적 스트레스까지도 포함된다.
이런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휴식을 취해 육체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하루 종일 쭈그려 앉은 채로 일하다 보면 허리가 아프기 쉽다.
명절증후근에는 휴식이 답이다. 우선 일하는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허리를 쭉 펴고 양손을 어깨 위로 모아서 온몸을 쭉 펴는 등 간단한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면 명절증후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명절 동안 쌓인 심리적 부담이나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가까운 극장이나 공연장을 찾아 재미있는 영화 혹은 공연을 통해 감성도 충전하고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